▲ 동일하이빌아파트  © 아파트뉴스

(단지상세정보)

단 지 명 동일하이빌아파트

주 소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길 34번길 12

세 대 수 9개동, 750세대

관 리 위탁관리

준공년월 2008년 3월

건 설 사 ㈜동일토건

주차대수 1,397대

교육시설 상봉초, 봉담중, 봉담고

편의시설 어린이문화센터, 하나로마트 등

경기도 화성 봉담이 프리미엄지역으로 비상하고 있다. 교통여건 개선 등으로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관심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성장가능성 잠재력이 높은 도시로 또한 미래 지향적인 가치로 주목을 받고 있다.

봉담의 경우 수원과 화성 동탄신도시, 안산 등과 인접해 높은 주거만족도와 함께 다양한 노선의 교통여건이 확충되고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송산~봉담(예정)~동탄), 서해안고속도로, 수원광명간고속도로 등의 사통팔달의 광역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어 차량을 통해 타 지역으로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는 장점도 인근으로 출퇴근을 하는 젊은 층들로부터 관심이 부각되고 있으며 모두가 만족할만한 주변 환경과 푸르른 자연의 조화로움이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인근으로 수인분당선 어천역이 인천발 KTX 직결사업(2025년 개통 예정)을 통해 KTX 환승역으로 개발될 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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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 동일하이빌아파트는 지난 2008년 3월 20일 입주를 시작으로 9개동 750세대가 어우러져 쾌적한 자연환경을 품고있으며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여유로운 생활공간으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높은 아파트다.

단지 정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높고 푸른 청아한 봄 하늘이 아파트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시원스러움을 자랑한다.

시원시원하게 자리잡은 동간사이를 푸른 조경수목들이 잘 어우러지며 숲을 이루고 단지 어느곳을 바라봐도 편안한 휴식과 산책을 제공하는 공원과 같은 상쾌한 환경이 좋다.

봄 초입 화성의 짙푸른 하늘은 계절의 변화에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추위를 원망할 정도였으나 계절의 시간은 정확하다.

봉담 하면 ‘동일하이빌아파트’라 할 정도로 랜드마크 아파트로 인정을 받으며 넓은 조경공간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높다.

▲ 동일하이빌아파트 조성우 감사  © 아파트뉴스

“입주자대표로 봉사하며 지낸 시간이 쉽지 않았으나 처음에는 미숙함으로 고전도 하였으며 부족한 지식으로는 입주민에 대한 봉사가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동주택관리에 대해 연구도 열심히 했다”고 말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조성우 감사는 “나를 위해, 입주민을 위해 많은 것을 알아야 봉사를 제대로 하겠구나. 라는 생각에 노력을 많이했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는다.

조성우 감사는 아파트입주자대표로 활동하는 대표 모두는 전문가적인 식견이 부족한 것은 경기도에 기술자문을 구해 장기수선유지 계획에 따라 수선유지를 계획해 누수로 고통받았던 세대의 문제해결을 위해 옥상방수와 외벽도색 등을 최선으로 해결해 입주민들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만큼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아파트관리에 각 분야의 기관들이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해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에 노력하고 입주자대표회의는 기획과 집행을 관리사무소는 수행을 하며 능동적인 대처로 입주민의 의견을 청취하여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 감사는 “입주민들께서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건의와 참여가 중요하며 이해의 품격이 함께할 때 아파트의 상생환경은 더욱 높아질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입주민들과 나를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커뮤니티 활성화와 관리비 절감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비효율적인 공용 시설 부분을 개선하여 시스템을 효율적 적용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 관리비를 절감해 최선의 결과로 칭찬받는 입주자대표들이 되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간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입주자대표들 모두 회의를 거듭하며 추진 계획을 수립한 후 주 출입구의 부식이 심한 캐노피공사와 세대출입구의 노후된 로비폰 공사를 실시하여 개선을 했다.

생활환경과 불편 개선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모든 계획은 모두가 만족하며 안전하게 마무리 할 계획이다.

입주민들께 한마디

“단지의 환경개선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공사로 인해 불편함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빠른 시일내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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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사 및 관리소장에 대해

근무자들의 소통과 화합은 결국 입주민을 위한 친절한 서비스행정으로 돌아간다. 그런면에서 전영애 관리소장은 탁월한 사람이다. 아파트를 내 집처럼 생각하고 사소한 부분이라도 점검하고 관리하여 자산가치를 상승시키고 단지 내 안전사고에 대해 사전에 방지하는 등 최선의 전문가의 능력이 있다. 우리나라 1위 주택관리 업체인 우리관리의 실력있는 직원배치와 체계적인 아파트관리 전문성에 대해 우리관리의 선정에 보람을 느낀다.

함께 해주신 입주자대표들께

“지난 임기 동안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모두 아파트를 위해 개인적인 시간을 할애하며 관심과 노력에 힘입어 민원 해소와 아파트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점에 대해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입주민과 아파트를 위해 발전적인 모습으로 활동 기대합니다.”

▲ 좌측부터 이경식 팀장 박은주대리 이명숙반장 전영애 소장 박병균 과장 이의수팀장.

동일하이빌아파트의 관리행정 전문가 전영애 소장

전영애 소장은 근무자들에게 자기개발주도, 맡은 역할에 최선,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늘 강조한다.

입주민들께 한마디

“늘 감사합니다. 믿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해와 협조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근무자 모두는 입주민의 행복한 정주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여럿이 함께하는 공동주택 아파트는 어느 한사람의 수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함께 할 때 모두가 행복한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완성된다. 입주민들이 저마다 갖고 있는 니즈를 세심히 살펴 이를 실제 아파트관리에 반영하고 활발한 의견교류를 이끄는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봉담동일하이빌아파트의 내일은 오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수고로 완성된다.

  최 은 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