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국비 등 150억원 확보
 
전국아파트신문   기사입력  2021/10/20 [09:37]

 

▲ 오세현 아산시장 150만 그루 나무심기 착수식 장면     ©아산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미세먼지 없는 행복 녹색 도시 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2~2023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5억원을 포함해 총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은 산림 분야 그린뉴딜 핵심사업으로 각종 미세먼지 발생원이 되는 생활권 도로 주변 등에 미세먼지 흡착·흡수기능이 높은 수종을 심어 주거지역 미세먼지 유입 최소화와 소음방지, 열섬 완화 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민선 7기 출범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

 

이번에 선정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지역은 곡교교차로, 용두교차로 등 도로변 칡·덩굴로 도시경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는 산업단지 인근 교차로 부지로 2년 동안 약 15ha의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실을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기후 위기에 대비하고 사람-환경-성장이 조화되는 시민이 행복한 그린 도시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미세먼지 차단과 쾌적한 녹색도시를 위해 지난 2019년 3월 시민참여 150만 그루 나무심기 착수식을 시작으로 둔포 제1, 2테크노 산업단지 일원 5ha에 20억, 2020년에 인주산업단지 일원 등 5ha에 38억, 올해 음봉 디지털일반산업단지 등 3ha에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 바 있다.

 

또 2020년 1월 사업목표를 150만그루 나무심기에서 200만 나무심기로 상향조정한 후 2021년도 9월 말 기준 약 200만7000여 그루의 나무를 미세먼지 주요 발생 원인으로 판단되는 산업단지 주변 공원, 녹지, 택지, 국도변 등 유휴지에 심었으며 앞으로 500만 그루 나무심기로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10/20 [09:37]   ⓒ 전국아파트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이동
메인사진
공동주택종사자 고용안정과 권익보호 위한 상생협약식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질의응답] 관리규약을 위반한 현수막의 처리에 대하여 / 전국아파트신문
(칼럼) 하자소송에 대한 오해(소위 ‘기획소송’과 관련하여) / 전국아파트신문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수원지회 11대 신임 회장 이재훈 취임 / 전국아파트신문
2022년 공동주택 달라지는 제도 / 전국아파트신문
국토부 아파트 관리비 예산제 혼선 야기 / 이혁 기자
(질의응답) 관리규약을 위반한 현수막의 처리에 대하여 / 전국아파트신문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이재윤 총재 별세 / 전국아파트신문
배우 이청아, 눈부신 비주얼로 완성시킨 색다른 화보로 ‘화보장인’ 면모 드러내! / 전국아파트신문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동별 대표자 전원 사퇴등으로 새로 선출 시 새로운 임기 2년 부여, 주민공동시설의 용도변경 행위허가기준 완화, 의무관리대상이 아닌 100세대 이상 아파트도 관리비 / 전국아파트신문
국립중앙과학관, 21일 ‘누리호 발사 성공 기원’ 생중계 / 전국아파트신문
광고
광고